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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이 노래실력에 파바로티가 울고갔데나 어쨌다나.

글쓴이 : 주영승

Lastupdate : 1970-01-01 09:00, Regist : 2007-01-23, Hit : 785

커다란 덩치만큼이나 푸짐한 병찬이 노래쏨씨는 언제 들어도 구수한지고...
이번에 노래 몇곡 불렀노....

친구들의 얼굴을 인터넷으로 보는 재미도 솔솔

글쓴이 : 주영승

Lastupdate : 1970-01-01 09:00, Regist : 2007-01-23, Hit : 656

그래 오랜만에들 본다. 서로 나오는 달이 엇갈리다 보면 1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친구들도 있을꺼야.

오랜만에 친구들아

글쓴이 : 주영승

Lastupdate : 1970-01-01 09:00, Regist : 2007-01-22, Hit : 718

그래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운 마음이야 이루 말할 수 없을 걸...

사진 올리다가 실수가 아직은 많다.

글쓴이 : 주영승

Lastupdate : 1970-01-01 09:00, Regist : 2007-01-22, Hit : 642

친구들아 사진올리기가 쉽지만은 않네.
참석했는데 얼굴이 다 나오지 않더라도 이해해 주라!
그리고 1월 결산서는 1월 말일까지 찬조출연을 통장으로 송금하는 친구들 부분까지 포함해서 2월 초(5일이내)에 올리도록 할께 기다려 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