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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덕야구장에서

글쓴이 :  주영승

Lastupdate : 2007-08-06 00:46, Regist : 2007-08-06, Hit : 886

응원온 선수가족과 동창회 관계자들

창원의 성주사에서,,,,,

글쓴이 :  스나이퍼

Lastupdate : 2007-07-28 19:25, Regist : 2007-07-28, Hit : 673

김문수가 제공한 발렌타인 한병 맛있더라.

글쓴이 :  주영승

Lastupdate : 2007-07-24 02:13, Regist : 2007-07-24, Hit : 765

일본갔다가 돌아오면서 사온 발렌타인 한병을 기꺼이 들고 나타났다. 맛있더라. 폭탄주보다는 스트레이트가 더 맛있었제...

모두들 병찬이 재담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제!

글쓴이 :  주영승

Lastupdate : 2007-07-23 23:55, Regist : 2007-07-23, Hit : 1003

39기의 기율부장이었던 짱인 이병찬의 재담에 모두들 고개돌려 병찬이만 쳐다보고 있다. 27~9년 전의 학교생활로 되돌아간 느낌이다. 동기들 모임에 이보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또 있을 까? 두드려 맞기 실어서 외운 꼬망딸레부(김욱용)선생님으로부터 배운 불어는 아직도 기억속에 생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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