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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해의 친구들이 대거 참석하여 화합을 다졌는데

글쓴이 : 주영승

Lastupdate : 2007-11-18 22:19, Regist : 2007-11-18, Hit : 1402

김해 회장인 손문현군은 4개월 된 늦둥이 딸을 가져 신혼재미에 푹 빠져버렸는데...
그날 집에는 빨리 들어가셨는가 몰라.....
손문현 김해회장, 김찬훈, 김달곤, 허남배 김해총무,
세번째 사진은 폭탄주 제조에 집중하고있는 부산의 김사영 회장의 양 옆에 손문현, 김찬훈이....
멋장이 김달곤의 흰색톤의 넥타이에 푹 빠져버렸어....멋쪄.
정옥수 부회장은 정말 점잖고 묵직한 사람이고 친구들에게도 다정다감하다.

이 글을 보는 친구들은 부산 연산동에 오거든 정옥수의 아시아드 약국에 한번 들러라.
맛난 점심은 책임진다.

부산의 11월 모임

글쓴이 : 주영승

Lastupdate : 2007-11-18 19:20, Regist : 2007-11-18, Hit :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