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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 3월모임

글쓴이 :  주영승

Lastupdate : 2008-03-23 14:01, Regist : 2008-03-22, Hit : 795

3월 모임행사

글쓴이 :  주영승

Lastupdate : 2008-03-22 01:19, Regist : 2008-03-22, Hit : 660

박옥근 부회장의 단정한 머리뒤로 보이는 흰머리가 나이를 일깨워 준다. 두번째 사진 : 허진욱이는 벌써 한잔 되셨는가? 사진찍는 순간에 눈이감겨버린거야. 아니면 한잔 된 거냐! 오늘행사의 식대는 허진욱이가 확실히 쏴 버렸다. 감쏴감쏴.... 네번째 사진 : 김사영의 특허 폭탄주제조공정이 시작되고 있다. 우리들의 작가 강동수의 얼굴이 흐리게 나왔네 이것 참....

3월 행사사진

글쓴이 :  주영승

Lastupdate : 2008-03-22 01:07, Regist : 2008-03-22, Hit : 663

박성권의 재담이 동기생들의 배를 잠시 잡게하고, 강근식아 간만에 참석해 주어 기분좋은 술 맛있었다. 마석렬이는 얼굴이 젊어보니는 헤어스타일이라나.... 이 날은 유난히도 머리를 단정히 손질하고 온 친구들이 많았다.

3월 부산모임은 할머니청국장에서

글쓴이 :  주영승

Lastupdate : 2008-03-22 00:57, Regist : 2008-03-22, Hit : 871

정옥수 회장은 술이 한잔만 들어가도 발그스레한 빛이 감돈다. 송인권의 할머니청국장집은 청국장이 주된 요리가 아니고 쇠고기를 구워먹는 집이다. 구이판이 돌판에서 투명한 수정판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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