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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모임 제6

글쓴이 :  안면많은

Lastupdate : 2008-06-22 15:18, Regist : 2008-06-22, Hit : 654

약사 두명이 나란히 앉아 담소 중.. 본부마산고동창회의 사무총장을 맡은 정구일에게 격려의 박수를...짝짝짝. 박희봉의 웃는 얼굴이 소탈하면서도 매력적이다. 부산동기회 회장 정옥수. 하얀 얼굴에 도시풍이 물씬 풍긴다. 아니 이 손가락은 가르키는 사람은 누구 ?

전국모임 제5

글쓴이 :  안면많은

Lastupdate : 2008-06-22 15:08, Regist : 2008-06-22, Hit : 667

2007년도 본총 황정만과 부총 주영승이 다정하게 포즈.... 박경환 의사 쌤이 웃는 얼굴로 포즈를 잡아준다. 손문현 김해 대표의 한 말씀하는 모습. 다음달이랬나... 막내딸의 첫 돐이란다. 우리 동기들 중에 이런 늦둥이가 어디있겠노...동기생 모두들의 막내딸임에 틀림이 없다....ㅊㅋㅊㅋ 안영학 본부 부회장의 머리위로 광채가 비추인다.

전국모임 제4

글쓴이 :  안면많은

Lastupdate : 2008-06-22 14:59, Regist : 2008-06-22, Hit : 695

정만아 니는 호모아이가? 친구얼굴에다가 뽀뽀하는 버릇하고는... 앞에 사진에서는 닮았다고하며 외사촌 형이니 어쩌니 하면서..... 외사촌 동생 얼굴에다가 뽀뽀는 왜하는데? 뽀뽀하는 저 눈빛 쫌 봐라... 음흉한 놈... 나도 술이 제법 들어가면 가끔씩 남친 뺨에다 뽀뽀하는데..ㅋㅋ 두번째 사진에 나오는 친구는 '감일상'인데 39기로 입학을 같이 했고 3학년을 두번해서 졸업을 40기와 함께 하다보니 본의아니게 39-40을 왔다갔다 했다고 한다. 지금 KBS부산방송국 편성국장을 역임하고 있는 능력이 있는 친구다.

전국모임 제3

글쓴이 :  안면많은

Lastupdate : 2008-06-22 14:46, Regist : 2008-06-22, Hit : 664

누군가가 김상구와 황정만이 너무 닮았다고 하여 형제아니냐고 질문하였던 모양이여.... 그래서 황정만이 궁여지책으로 생각해 낸 말이 외사촌 형제라나 언쩐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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