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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눈길산행

글쓴이 :  기동이

Lastupdate : 2014-01-20 15:16, Regist : 2014-01-20, Hit : 1187

1월 18일 오대산 눈길산행 상원사- 비로봉-상왕봉-북대삼거리-상원사 11.4Km 6시간 걱정했던 것 보다 힘들지 않았슴. 좀 춥더라

영학정

글쓴이 :  승근

Lastupdate : 2014-01-18 15:00, Regist : 2014-01-18, Hit : 1379

지지난주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올리려 했더니 어떻게 올리는 지 기능을 알 수 없어서 다음주 다시 방문해 사진기로 찍어 올림 헤드 안따라 손발이 평생 고생 나는 당연히 영학정이 오래된 역사가 있는 정자라고 생각했는데, 영학이가 동창회 일을 한참하던 2002년에 세워졌다니 우연치고는 깜짝 놀랄 일이다. 목동 주민들이 영학이를 알고서 지었겠냐만 하늘이 알아서 행한 일인 모양이다. 항상, 선한 일을 많아 하시기를

1월 3일 태백산에서 권 명현과 함께

글쓴이 :  승근

Lastupdate : 2014-01-27 12:28, Regist : 2014-01-18, Hit : 1104

가끔 나와 만나는 친구는 눈치 채겠지만, 이상하게 내가 찍은 사진은 같은 옷이라 생각될 거임. 나는 겨울 옷이 한벌뿐이라 이 옷은, 등산, 골프, 스키 겸용임. 가끔 빨기는 함 자전거를 제일 많이 탐. 스케이트 탈 때도 동일 올 봄에는 아라뱃길을 자전거로 함 도전해 볼라는 데, 너무 무리 아닌가 걱정되네. 용달차 불러 놓고 가야 되나? 언젠가는 4대강 및 전국을 자전거로 함 돌고 싶은 소망이 있네. 골든골 꼬셔서 전국을 걸어서 한번 짧은 인생에 와 이리 욕심이 많노?

재경 2013년 송년회

글쓴이 :  다르마

Lastupdate : 2013-12-19 07:36, Regist : 2013-12-19, Hit : 1307

1. 청담동 THE SPRING 앞의 야경 2. 3년여의 회장에서 물러나면서 너무나 즐거운 서영무 3. 원주에서 출퇴근하는 와중에도 기꺼이 회장을 맡아서 즐거워 하는 윤선호 4. 얼마전 운명을 달리한 오세찬의 명복을 빌자는 권기일 5. 회장은 바뀌어도 여전히 총무는 이건호. 그래도 좋다는 저 모습을 보라 6. 계속 총무로 동기를 위해 애를 써줄 이건호를 위해 감사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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