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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창조의 원천

글쓴이 :  지리산

Lastupdate : 2014-07-04 07:07, Regist : 2014-07-04, Hit : 1229

키케로,몽테뉴,마크 트웨인,아인슈타인,처칠,존레논의 공통점은 뭘까요? 침대위의 평안을 무척 즐기며 , 잠을 사랑했답니다. 잠은 창조의 원천, 푹 자세요♥

..북한동포의 현재 생각

글쓴이 :  지리산

Lastupdate : 2014-07-01 00:22, Regist : 2014-07-01, Hit : 1247

..북한동포의 현재 생각 1.나는 왜 이렇게 살까? 2.북한은 왜 이렇게 살까? 3. 지도자는 왜 그럴까? 4.쿠테타는 어떻게? 누가? 5.통일을 어떻게? 아름다운 북한을 관광의 나라로 개발했으면 좋을 것입니다. 남한에 있는 북한동포들이 1년에 1천만원을 북의 가족에게 보낸다고 하네요. 통일이 되면 시너지가 날 것입니다. 통일이 된다면 어떤 일을 해볼까 상상해보세요

剩下的时间不多了,得赶紧干啊！

글쓴이 :  지리산

Lastupdate : 2014-06-28 07:25, Regist : 2014-06-28, Hit : 1478

距离考试剩下的 时间是十五天。 到汉语水平考试十五天剩下了，十五天刨去周末，只剩十一天了。 剩下的时间不多了,得赶紧干啊！ hsk시험까지 15일이 남았는데 15일에서 주말을 빼면 11일만 남는다。 15일이면360시간인데, 그중 1.작문을 매끄럽게 할 수 있는 접속사,개사 등을 활용하여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 2.작문시 쉽게 쓸 수 있는 성어, 구문을 집중적으로 암기하는 시간 3.독해3을 빨리 풀 수있는 훈련,독해1의 지문을 빨리 이해할 수 있는 단어정리 단어정리는 수업중에 나오는 단어에 한정할 수 밖에 없다.지금으로서는 ... 4.지금 가장 부족한 팅리에 대해서는 특별히 시간을 부여하기에는 촉박하다. 그래서,먼저 작문에 중점을 두고 평소에 흐릿하게 정리되었던 접속사,개사,자주 쓰이는 단어(得，要，向，因为，而，并等等）를 명확하게 이해해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으로 삼아,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남은 15일을 담담히 최선을 다해야겠다. 특히 시험당일 실력을 10분 발휘할 수 있도록 컨디션관리에 철저해야겠다. 체조와 명상, 음식조절에 주의하자 ! =============================================== 종종 생각나는 분, 산악인 고미영씨, 10년전 나는 코오롱등산학교에서 암벽등반을 배웠었다. 등산학교 동문회때 탤런트 이훈씨와 사회를 보던 고미영씨, 힘들 때 고미영씨를 생각하면서 어려움을 이겨낸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미영[ 高美英 ] 한국의 등반가로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까지 국내 여성 스포츠클라이밍의 1인자로 활약하였다. 2006년부터 히말라야 8000m급 고봉 등정에 나서 4년간 11좌를 등정하였으나, 마지막으로 등정한 낭가파르바트산에서 하산하던 중 실족하여 사망하였다. 출생-사망 1967.7.3 ~ 2009.7.11 국적 한국 활동분야 산악등반 출생지 전북 부안 주요수상 대한민국 산악대상 스포츠클라이밍상(2002) 주요업적 히말라야 8000m급 고봉 11좌 등정 1967년 7월 3일 전라북도 부안에서 태어났다. 부안의 하서초등학교와 하서중학교를 거쳐 인천인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농림부 공무원으로 재직중이던 1991년 코오롱등산학교를 통하여 스포츠클라이밍(암벽등반)에 입문하였다. 이후 1995~2003년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서 9연속 우승, 1997~2003년 아시안컵 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서 6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내 여성 스포츠클라이밍의 1인자로 활약하였다. 1997년 등반에 전념하기 위하여 10여 년의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고 전문 산악인으로 활동하는 한편, 2003년 청주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 입학하여 2008년 졸업하였다. 2005년 파키스탄의 드리피카산(6047m) 등정을 계기로 2006년부터 히말라야 8000m급 고봉 14좌 완등을 목표로 삼아 본격적으로 고산(高山) 등반에 나섰다. 그해 10월 히말라야 초오유산(8201m) 등정에 성공하였고, 2007년에는 히말라야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산(8848m)에 이어 브로드피크산(8047m)과 고사인탄(시샤팡마산, 8012m) 정상에 잇달아 올라 국내 여성 등반가로는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고봉 3좌를 한 해에 등정하는 기록을 세웠다. 2008년에도 로체산(8516m)과 K2(8611m), 마나슬루산(8163m) 등 8000m급 3좌를 등정하였다. 2009년에도 마칼루산(8463m)과 칸첸중가산(8586m), 다울라기리산(8167m)에 차례로 오른 데 이어 그해 7월 10일 낭가파르바트산(8126m) 정상에도 올라 한 해에 8000m급 4좌를 등정하면서 8000m급 총 11좌를 등정하였다. 그러나 낭가파르바트산에서 하산하던 중 해발 6200m 지점의 칼날능선에서 실족하여 사망하였다. 사고 지점은 지형이 좁아 로프를 설치할 수 없는 10~20m 구간으로 알려졌다. 뒤늦게 고산 등반을 시작하였으나 빠른 속도로 8000m급 고봉을 차례로 등정하면서 그보다 앞서 12좌를 등정한 오은선(吳銀善)과 누가 먼저 여성 산악인 최초로 8000m급 14좌 완등을 달성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렸으며, 이로 인한 경쟁이 사고를 불렀다는 논란이 일기도 하였다. 히말라야 8000m급 고봉 등정 외에도 7대륙 최고봉 가운데 아시아의 에베레스트산을 포함하여 2008년 남아메리카의 아콩카과산(6959m)과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산(5895m)을 등정하는 등 3대륙 최고봉 정상에도 올랐다. 참조항목 낭가파르바트산, 부안군, 인성여자고등학교 [네이버 지식백과] 고미영 [高美英] (두산백과) 자 ! 우리도 올라갑시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산에 갑시다~ 10년전 백운대에서

글쓴이 :  지리산

Lastupdate : 2014-06-28 07:22, Regist : 2014-06-28, Hit : 1193

세월 빨리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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