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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거이 사진(1)

글쓴이 :  승근

Lastupdate : 2015-01-04 16:54, Regist : 2015-01-04, Hit : 984

몇주만에 마리안느에 갔다

글쓴이 :  지리산의 박용규

Lastupdate : 2014-12-23 11:26, Regist : 2014-12-23, Hit : 1007

몇주만에 마리안느에 갔다. 선배는 다음날 있을 지인과의 망년회 겸 산문집소개 준비로 바쁘다. 오랜만에 방문한 나에게 새로 나온 산문집을 한권 건넨다. 평소 선배와 나는 주로 툭툭 던지는 투의 대화가 이어졌다 끊어졌다 한다. 대화의 주된 소재는 마산과 마고문인들이다. 선배의 글을 읽다보면 건조해진 내 맘에 물기가 머금어진다. 생각만해도 편해지는, 산하와 같은 사람. 요즘 선배의 작품들을 읽으면서 내가 걸어왔던 길을 더듬어 본다. 이제하선배의 사진(1961년)

본부 송년회 (12월 12일)

글쓴이 :  초이

Lastupdate : 2014-12-18 16:31, Regist : 2014-12-18, Hit : 1012

본부 송년회(12월12일)

글쓴이 :  초이

Lastupdate : 2014-12-18 16:22, Regist : 2014-12-18, Hit :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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